재난 상담 특강

동의대학교 철학상담.심리학과에서는 PRIME 사업의 일환으로
12월 21일 성균관대학교 이동훈 교수님을 모시고 [지진 및 재난대응에 대한 심리지원시스템의 이해와 상담자의 역할]이란 주제로 재난 상담 특강을 실시했습니다.

아래글은 재난상담 특강에 참여한 윤혜진 학생의 감상문입니다.

12월 21일에 재난 상담교육(지진 및 재난대응에 대한 상담자의 역할과 실제)을 들었다. 방학 첫 날부터 특강을 듣게 되어 마음이 색다르긴 했지만 아침 일찍 부지런하게 움직였다는 점에서 뿌듯했다😄
나는 특히 프로그램중에서 재난상담교육에 눈길이 갔다. 세월호 사건, 지진, 홍수 등 많은 재난 피해자들을 어떻게 상담하는게 좋을까?라는 궁금증이 있었는데 특강을 통해 한국에선 생소한 분야의 정보를 알게 되어 보람찬 시간이었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이제 더이상 재난 안전국가가 아니다. 주변에 지진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있는 사람을 보면 마음이 안좋다. 이 특강을 듣고 재난의 피해정도를 이해하기보다 피해자의 마음을 공감해보려고 따뜻한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역시 공감은 인간 대 인간으로 다가가서 피해자의 가슴에서 바라보는 눈인가보다. 누군가의 아픔을 100퍼센트 이해할 순 없지만 이해하려는 노력자체가 너무 ‘아름다운 것’임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재난 상담교육은 감동적이었고 인간미가 느껴지는 은은한 향수같은 특강이었다.😊
by 윤혜진(1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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